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1 (문단 편집) ==== 국내 ==== 현재 리그 1에서 가장 많은 리그 우승을 한 팀은 [[파리 생제르맹 FC]]로 총 11회 우승을 차지했으며, [[AS 생테티엔]]이 총 10회, [[올랭피크 드 마르세유]]가 총 9회로 그 뒤를 쫓고 있다. 프랑스 리그에서 [[UEFA 챔피언스 리그]]를 우승해 본 팀은 [[올랭피크 드 마르세유]]가 유일하며 1992-93 시즌에 우승을 차지했다. 한때 [[올랭피크 리옹]]이 2002년부터 7시즌을 연속으로 우승하면서 유럽 5대 리그 최다 연속 우승 기록[* 다른 유럽 리그에선 [[라트비아]]에서 스콘토 FC가 1991년부터 2004년까지 14시즌 연속 우승을 거둔 게 최고 신기록이며 그 다음은 [[노르웨이]] 로젠보르그 BK(한때 '로젠보리'로 알려진 팀)가 1994~2006년까지 거둔 13시즌 연속우승이 2번째이다. 하지만 라트비아 리그의 경우 유럽 리그 랭킹에선 20~30위권이란 중하위 리그, 그나마 나은 노르웨이 리그도 10위권 리그로 평가되기 때문에 유럽 리그 5위인 리그 1에서 리옹이 가진 7시즌 연속 우승을 유럽 내에서는 인정해 주는 편이다.]을 기록하면서 프랑스 리그 챔피언의 이미지를 크게 가져가기도 했다. 그리고 2009년 이후론 여러 팀이 우승을 번갈아 차지하고 있다. 2011-12 시즌은 예상하지 못했던 [[몽펠리에 HSC]]가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더니만 2012-13 시즌에선 몽펠리에가 리그 중반까지 중하위권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 그러다 [[카타르]] 국왕(아미르)인 [[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|셰이흐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]]가 2013년 카타르 투자청을 통해서 전격적으로 [[파리 생제르맹 FC]]를 인수하고 미친 듯한 자금[* 돈 쓰는 걸로 기록까지 세운 구단이다. [[네이마르]]를 데려올 때, 2억 2,200만 유로(약 2,891억 원)라는 어마어마한 이적료로 세계 축구 이적료 1위 기록을 세웠다. 2위조차 [[킬리앙 음바페]] 영입 때 기록한 1억 8천만 유로로, 이 정도의 이적료 기록이 갱신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.]을 투자하면서, 그 이후부터는 '''PSG의 압도적인 독주'''가 계속되고 있다. 파리 생제르망의 대대적인 투자와 모나코의 강호 등극으로 기존의 마르세유-리옹으로 이어지던 강세의 흐름이 바뀌자 리그 내 새로운 구도 변화에 다양한 추측과 관심이 모였고, 최근들어서는 프랑스 현지 언론과 스페인, 이탈리아의 대형 언론에서는 [[파리 생제르맹 FC]], [[올랭피크 드 마르세유]], [[올랭피크 리옹]], [[AS 모나코]] 4팀을 묶어서 리그 1의 BIG4로 언급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.[* 이렇게 묶이고는 있지만 파리가 1, 2 체급 위라는게 일반적인 평가다. 특히 자본을 앞세워서 리그 내외 할 것 없이 월클급 유망주를 모아오기 때문에 다른 팀들은 타 리그에 유망주들을 뺏기면서 노쇠화, 약체화가 진행되지만 PSG만은 계속해서 젊고 리그 베스트급이 즐비한 스쿼드를 유지하는 편이며 리그 우승 경쟁은 유벤투스나 바이에른처럼 거의 독주 체제이며 그 밑은 혼돈의 도가니라고 봐도 무방하다. 그나마 저 빅4 팀들 중 마르세유가 가장 꾸준한 편으로 최근 5위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. 이는 다른 리그에 비해 리그 경쟁력이 떨어져서 주축 선수들을 지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. 일례로 챔스 4강까지 올라갔던 모나코는 시즌 후 당시 주축 선수들의 대부분을 잃었고, 다음 시즌에서 리그는 2위에 올랐으나 챔스는 조 4위로 광탈, 그 다음 시즌에도 챔스는 4위로 광탈하고 리그는 간신히 강등을 면하는 수준으로 몰락했다. 물론, 당시 감독이었던 [[티에리 앙리]]의 실책도 있었지만 그만큼 좋은 전력을 갖춰도 그걸 오래 끌고 가기는 어렵다는 걸 보여준다.] [[에레디비시]]의 빅3[* [[AFC 아약스]], [[페예노르트 로테르담]], [[PSV 에인트호번]]]나 [[프리메이라 리가]]의 빅3[* [[FC 포르투]], [[SL 벤피카]], [[스포르팅 CP]]]와 대략적으로 유사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. 최근의 [[LOSC 릴]]의 약진이나 [[OGC 니스]]의 꾸준한 호성적을 무시한 억지라는 극히 일부 기자단의 주장이 있으나 대부분 저 팀들의 위치를 [[SC 브라가]]나 [[AZ 알크마르]]같이 반짝 우승권을 차지하고 중상위권으로 돌아가는 팀 포지션으로 여기고 있다. 현 시점에선 리그 최다 우승 기록 또한 [[파리 생제르맹]]이 무난하게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. 이미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 1을 제외한 모든 프랑스의 축구 대회([[쿠프 드 프랑스]], --[[쿠프 드 라 리그]]--[*폐지], [[트로페 데 샹피옹]])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. 사실 파리 생제르맹이 스쿼드에 쏟아부은 돈과 나머지 팀들의 경쟁력을 생각해보면 크게 이상한 일도 아니다. 실제 기록을 봐도 2012-13 시즌부터 2022-2023 시즌까지 2016-17 시즌과[* 그 유명한 [[킬리안 음바페|음바페]]와 [[베르나르두 실바|아]][[뱅자맹 멘디|이]][[티에무에 바카요코|들]][[토마 르마|이]] 엄청난 활약을 펼친 AS 모나코가 우승한 시즌이다.]릴이 우승한 2020-2021시즌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.[* 다만 아직까진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없다. 이때문에 2021-22 이적시장에서 대활약을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